명리학
- 명리학 : 인간의 명을 찾는 이치 - 명리학의 출발 : 고도로 발달된 인류가 있었는데 그 인류가 인간에게 가장 본질적인 변화를 줄수 있는 것을 찾아낸 것이다. |
인간의 본질
- 영의 세계 - 탄생 - 육체의 세계 (영의집-몸집) - “탄생”은 “영”과 부합되는 “어떤 것”이 있음으로 해서 그 시점에 탄생이 이루어 지는 것이다. |
․4주8자 (사주팔자)
- 인간을 연구하는 법칙 - 탄생이 있으므로 해서 명을 다루는 이치가 있다. - 탄생 시점에 인류의 공통점인 年月日時라는 사주를 갖고 나온다 - 四柱八字 : 4기둥의 8글자, “4상 8괘”, “5행” 모두 같은 이야기 이다. 그래서 한가지만 공부하면 다 같이 간다 |
5행 = 木火土金水
- 5行= 5가지가 “돈다” “행한다” “간다” 즉 5가지가 상생 상극으로 돌아간다는 뜻이다. - 도는 것이 무엇인가? ( 5개의 별이 돌아간다 ) 목성 화성 토(지구) 금성 수성 (태양)
- 태양계에 행성이 총 9개 이므로 숫자가 1에서 9까지 쓰인다. (명왕성, 해왕성, 천황성, 토성, 목성, 화성, 지구, 금성, 수성, 태양) 태양이 9개의 별을 관장하므로 0 1, 2, .... 9의 숫자가 사용된다. * 10은 1과 0의 조합이다 * 그래서 이 숫자에 생명의 기운이 있다 |
▶ 팽창우주론 - 무상대도
․우주는 계속 팽창한다. 즉 생성과 명멸의 반복이다. ․지구의 생명은 100억년인데 현재 지구는 50억년 됐다 ․앞으로 100억년이 지나면 태양도 행성이 되어버리고 그 중력권을 벗어난 행성들은 계속팽창하여 소멸하게 되는데 이때 모양은 없어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곧 무극이다 * 담배를 피웠는데 연기가 없어졌다 있긴 있는데 없어졌다 (불을 끄고) 불을 끄면 어둡죠? 어둠이 보이죠. (다시 불을 켜고) 자 이렇게 하면 어둠이 어디로 갔어요? 그게 바로 무상대도 입니다. 어둠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어둠 그 자체가 주인이다 빛이란 상대성에 의해서 “어둡다” “밝다”의 개념이 나오는 것이다 즉, 어둠이 주인인 것이다 비교의 대상이 이생기면서 상대성에 의해 하나가 생기면서 음양의 대칭원리가 나온다 그 하나가 됐을 때 우리가 무상대도를 이룰 수 있다 * 천자문에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천지현황)이라고 했고, 삼일신고에는 “파란 하늘이 하늘이 아니고......” 라고 되어있다. “하늘은 검다”의 뜻을 풀어보면, 하늘의 파란 색은 태양의 빛이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반사되어 생기는 빛이다. 낮에는 대기의 빛의 반사로 인해 별이 안보이고 밤이면 대기의 난반사가 없으므로 해서 별이 보인다 그래서 하늘의 진짜 색깔은 검은 식인 것이다 |
▶ 지구를 토라고 하는 이유
․수성과 금성은 태양의 중력권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작고 단단하며 대기층과 중력이 강력한 반면, 목성은 크다. 즉, 태양과 멀어질수록 그 중력의 영향에서 벗어나서 팽창하게 된다. ․지구는 이들의 중간에 위치하면서 대칭적으로 좌 우의 별들에게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목화토금수 5개가 사용된다. 근데 왜 지구를 토라 하는가 지(地)에서 흑토(土)를 빼면 어조사 야(也)로, 끝은 끝이되 끝나지 않는 끝이라는 뜻이된다. 많은 사람들이 “왜 지구를 토라하는가?”라는 의문이 안풀려서 ‘목화토금수’가 태양계의 행성을 얘기한다는 것을 모른다. ․‘어조사 야’ 즉 “껍데기다” 라는 뜻인데 그것은 우리 인간이 땅 껍질에 산다는 뜻이다. 그 땅껍질에 사는 인간이 주위 별들의 영향을 받으면서 산다 |
▶ 요일법칙
․지구는 자기 주인인 태양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으므로 日(양성)이 요일의 맨 앞에 온다. (5행의 순서대로 하면 좋은데 木火는 양성 金水 는 음성이다. 그래서 2틀동안 여름처럼 덥고 2틀동안 겨울처럼 추우면 살수가 없으므로 중화를 시키기 위해) 두 번째로는 내 주위를 도는(나의 새끼별인) 月이 온다. 그다음 4개의 별중 양성이 가장 강한 별인 火, 그다음 음성이 가장 강한 水, 그리고 火 다음의 양성인 木, 그다음 金, 그리고 토가 온다. 토는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 중성이다. 그래서 지구에서의 1주일은 7일 이다. ․만약 화성에서는 라면 화성의 법칙에 의해 1주일이 달라진다. 화성에 영향을 주는 행성의 수는, 화성에서 태양쪽으로 3개의 행성이 있으므로 반대쪽으로도 대칭적으로 3개의 행성의 영향을 받게 된다, 즉 행성의 수부터 달라지고 이행성들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법칙이 달라진다. 그래서 지구에 사는 인간과 화성에 사는 어떤 생명체는 같을 수가 없다. |
▶ 행성들이 지구의 인간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우리 몸은 흙으로 빚어서 만들었고 우리 몸에는 9개의 구멍이 있고 이 9개의 구멍을 통해 그 행성들의 기운이 들락날락 한다. 9개의 행성이 있으므로 9개의 구멍이 있고 9개의 구멍을 통해 들어가고 나간다 그처럼 행성들은 공전과 자전을 하면서 제위치로 돌아간다 돌아갈 때 살아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 별들이 돌 때 돈다는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는 뜻이다 이 별들이 돌지 않고는 생명이 있을 수 없다 봄과 여름이 없고 밤과 낮이 없다 즉 죽은 것이다 즉 5행의 움직임으로 인해 생명이 주어진다. 사람이 움직인다는 것이 살아있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래서 사람의 혼을 깨우거나 정신을 깨울때도 충격요법을 쓰며, 말속에도 혼을 울리는 말이 있다. ․목성과 화성은 크기때문에 금성과 목성에 해당하는 날에 태어난 사람은 몸집이 크고 금성과 수성에 태어난 사람은 몸집이 작다. 목은 자라는 성질 이 있고, 화는 표현하는 성질있어서 목화에 태어난 사람은 활동적이다. 왜 목은 태양을 제일 멀리 돌아야 하기 때문에 운동량이 많아서 목에서 운동선수가 많이 나온다 목은 “달린다” “끈기” “지속적이다”는 성질이 있다. 그래서 “목기의 고집은 따라갈 수 없다”고 한다. 금수는 굉장히 안움직인다 그래서 머리를 쓴다 목화는 움직이기는 많이 움직이는데 실속이 없는 반면, 금수는 실천력이 떨어지므로 기획, 이론, 사무능력이 있고 목화는 행동과 실천이 있는 세일즈 계통이 맞는다. ․금은 굉장히 날칼롭고 움직이질 않을려고 한다. 수성은 그래도 태양의 눈치가 보여서 조금은 움직이는데 그래서 금성만 자전의 방향이 다르다. 그래서 금성은 살기성, 살성을 띠고 있습니다. |
▶ 땅에 5운 6기가 있는 이유
․그래서 하늘에는 5성이 있고, 땅에는 5운 6기가 있다. 즉 5개의 별들이 돌면서 지구에 영향을 미치게된다. 그 별들의 당기는 힘(중력)의 변화에 의해서 지구의 모양이 변하고 5개의 별들이 당기는 힘에 의해 5대양 6대주가 생기고 지구의 생물들에는 5장 6부가 있고 5감이 있고 5지가 있다. 또 몸 전체의 구성도 털열살뼈물의 5가지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5장 6부중 5장은 천기가 흐르고 6부는 음식물이 지나가므로 장은 맑고 부는 탁하다. 그리고 차있는 6부는 음, 비어있는 5장은 양이다. ․왜 하늘에는 5성인데 지구는 5대양 6대주이고, 5장 6부인가? 지축이 기울어져있기 때문이다. 축이 인신방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6기가 생긴다. ․즉 지구에는 지축이 기울므로 해서 태양빛을 조금 더 받는 부위가 생긴다. 또 6기의 성질은 태양을 더받아서 생기므로 화기의 성질이 있다. ․6부는 화기의 성질이 있으므로 화기(태양의 빛)로 얻어진 곡기(지기)를 받아들인다. 그래서 6부에서 받아들인 지기를 천기와 화합을 시키면 우리의 몸에 진기가 형성 되는 것이다. ․우리가 6기인 곡기까지 먹어야 하는 이유는, 지구는 태양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태양의 생명 에너지가 충분히 오지 않기 때문에 에너지 보충을 위해서 6부가 필요하다. 그래서 6부가 고장난 것은 지구상에만 있는 병이다. |
▶ 6부의 위치
․육체인 몸집은 영의 집이다. 그래서 원래 육체가 아니라 옴집이다. |
▶ 상생상극
․목생화인가 화생목인가 목극토인가 토극목인가 ․상생 : 행성들의 고향, 생명력이 탱양이므로 태양쪽으로 가면 별은 살아난다. 그래서 상생의 관계는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 수생목 이다
목 --> 화 --> 토 --> 금 --> 수 --> 목
․태양을 중심으로 별들이 돌면서 각자 다른 속도로 자전한다. 즉 윤회한다 그래서 태양쪽으로 가는 방향으로는 상생의 관계이다. 상생은 붙어서 어울어진다는 뜻이다. 상생은 ‘붙다’ ‘태어나다’ ‘생명을 주다’는 뜻을 갖고 있다.
․상극 : 상극은 ‘건너가다’ ‘이완되다’ ‘충격을 주다’ ‘죽이다’ ‘살생하다’는 뜻으로 건너가서 만나면 상극이다 그래서 목극토이다. |
▶ 5행의 성질
․지구의 좌측에는 木火로 양성이 둘이면서 일정한 모양이 있는 것과 없는 것, 우측으로는 金水로 음이 둘이면서 모양이 있는것과 없는 것이 있다 ․음과 양의 별들이 하늘속에 있다 그래서 하늘은 무극이다. ․무극 속에 양과 음이있고 양속에도 양이있고 음이있다 이것이 5행이고 주역이고 사상이다 ․왜 4개밖에 없는가? 본질, 즉 바탕이 중앙이다. 즉 토가 중앙이고 이렇게 해서 5행이다. |
▶ 10간(천간)
․천간이란 하늘에 있는 별들에서 나왔고, 이별들은 입체화 되어있다. 이 별들의 파장이나 빛들은 지구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나는 그 파장들의 영향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별의 좌․우 각각에 비쳐서 반사되어 오는 빛은 그 영향이 다르다. 그래서 5개의 별들의 좌우로 나뉘어서 10간이 된다.
10간: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12지: 인 묘 사 오 진 축 신 유 해 자
․그래서 갑은 양목, 을은 음목, 병은 양화, …, 계는 음수가 되고, 이것은 숫자로 각각 1, 2, …, 10과 대응되므로 홀수는 양, 짝수는 음의 성질이 있다. |
▶ 12지지
․지축이 기울어져서 토에만 화기가 2개가 더들어가서 12개가 된다. (위의 그림 참고)
․일반적인 순서인 “자축인묘…”가 아니고 왜 왔다갔다 하는가?
축진미술이 간절기가 되고, 간절기는 어느 한쪽도 아닌 중성이므로 토에 해당된다.
․그래서 음력 1월은 항상 인寅월로부터 시작 된다.
▶ 참 고
․일반적인 12지지에서보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1 2 3 4 5 6 7 8 9 10 11 12 양 음 양 음 ․ ․ 이 되어 1이 양성이 되는데, ․앞의 그림에서 사오와 해자 즉 수화만 바뀌는데 이것은 지축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며, 지구의 북쪽이 수, 남쪽이 화이므로 동서는 관계가 없다. ․4330년전의 달력은 별들의 영향을 정확히 표기해 놓은 것으로 ‘병자월’이라고 하면 화성과 수성의 영향을 받는 달이다는 뜻이다. |
▶ 우리 인간은 어떤 주기성을 타는가
․지구가 태양 둘레를 도는 주기는 365일 1년, 달이 지구를 1바퀴도는 한달, (달에서는 공전주기인 1달이 1년이된다다.) 태양이 북극성(우주의 중심)을 중심으로 돌면 1원으로 129600년이다. 하루에도 아침(봄), 낮(여름), ..이 있듯이, 129600년이 되면 지구에 대변화가 오고, 12960년이 오면 간절기로 지구에 소변화가 온다. 겨울이 오면 모든 생명체가 다 죽듯이 대변화가 오는 것은 129600년의 주기를 갖는다. 우주에는 태양계와 같은 별자리가 28개 있는데 태양계는 이 28개의 별자리를 돌면서 주위 별들의 영향을 받는다. ․50억년전 지구가 처음 생겼을 때는 굴곡이 없는 흑덩어리였는데 별들의 영향을 받아서 산이 생기고 물이 생기고 곰팡이서부터 공룡시대를 거처 인간시대가 왔는데 그것이 200만년 전이다. 200만년동안 12만년이 17번정도 있었으므로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한 이후 17번의 개벽이 있었다. ․개벽이 될 때는 주의 별들의 영향에 의해서 엄청난 지각의 변화가 온다. 대 우주를 돌때 중력장이 달라지면서 지판이 움직인다. 그러한 작용들은 지구에서 보면 마그마가 분출되서 산이 생기는 것으로 보이지만 별들의 중력장에 의한 작용이다. 또한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있는것도 별들의 중력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중력장이 변화로 지각변화가 오면 고도의 과학이 있지만 무용지물이 된다. 머리속에 아무리 고도의 문명이 있어도 실천력이 없게되어 급속도로 타락하게 된다. 이러한 겨울의 시기가 12만년중 3만년의 기간이다. ․이러한 때에 살아남을 수 있는 장소가 있다. 대기권을 돌파하면 살수 있다 왜냐하면 지판의 변동에 의한 영향권은 중력권안으로 대기권 안이다. |
▶ 60갑자
․10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갑 을 ․12지 :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갑자’ ‘을축’ ‘병인’ ‘정묘’ ……. 10간 과 12지를 순서적으로 연결하게 되면, 12지에서 2개가 남게된다. 남은 12지에 다시 10간을 결합해서 한바퀴 돌면 60번째에 다시 ‘갑자’가 오므로 60갑자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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