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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67

하늘의 별은 왜 반짝이는가 여러분은 다 별이다. 우리는 전생에 별이었다. 먼 곳에 있었던 그 별이 반짝이다가 이 지구의 위기를 느끼고 우리는 지구에 쉬익~하고 영혼이 되어서 온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이 지구에서 할 일을 다한 다음에는 또 쉬익~하고 우리는 우리가 있던 그 별로 다시 갈 것이다. 별에서 온 사람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 이곳에 모인 것이다. 지구를 위해서 온 것이다. 그것이 인간의 가치다. 그렇게 지구에 왔는데, 내려오는 과정에서 그리고 또 사람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역할을 잊어버린 것이다. 자기를 잊어버리고 살고 있다. 시스템 속에 갇혀 가지고. 그것을 알려주는 일,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이다. 우리 몸은 건강했다가도 병들 수 있고 좀 행복하다가도 또 불행해질 수 있다. 그것이 이 지구의 삶이다. 끊임.. 2021. 12. 3.
찬란한 고독 외로울 때면 나는 하늘을 본다. 하늘에는 별이 있다. 별 하나하나는 외로워하며 빛나고 있다. 고독, 그러나 찬란한 고독이다. 철저히 자기 존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시간, 그 고독은 창조의 시간이다. 그 고독 속에서 우리는 자신의 참 모습을 만난다. 꿈을 찾아 내 자신의 길을 가는 지금, 남들의 이해를 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슬픔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다. 그러나 꿈을 빼앗기는 것은 내게 죽음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떠날지라도 나는 이 길을 갈 것이다. 고독 속에서 내 신념은 언제나 더 강해져 왔다. 마음 속의 캄캄한 하늘을 보며 나는 맹세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이 꿈을 버린다 해도 나만은, 나만은 이 꿈을 지키리라. 완성된 영혼은 찬란한 고독을 느낀다. 고독을 느껴서 찬란한 고독 속에 산다. 그.. 2021. 12. 1.
건강한 말로 열 받은 우리 몸 장기 다스리기 마음을 말에 실어보낼 때 그 말은 곧 법法이다. 천지만물이 모두 마음으로 지어진 것이고 또한 그 만물의 이름도 마음으로 지은 것이다. 천지 만문의 마음을 사람이 받아 이름을 지은 것이며 말을 받아 역사는 창조되는 것이다. 어리석은 사람은 바로 참 마음을 모르고 실체를 모르고 참 본성을 잊고 있은 사람이다. 하늘과 땅 그리고 만물이 창조되어 오랜 세원이 흘렀다. 그러는 동안 인간은 본래 모습 을 상실하고 그 근본 뿌리를 잃은 채 원리를 잃어버린 채 방황하고 있다. 하지만 태초에 천지를 창조한 마음, 천지 만물에 이름을 붙여준 마음이 각자의 마음속에 있음을 깨달을 때 그 사람은 본성은 영원할 것이며 그 사람은 창조주의 본성과 하나 될 것이다. 언어 습관을 다스리는 법 1) 항상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야.. 2021. 9. 28.
건강한 피부와 스킨십 ♣ 아름다운 피부와 건강을 가꾸기 위한 비결 - 피부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옷 피부는 인간이 태어나서 비로소 외부세계와 접하는 부분이며 인간과 우주와의 경계이다. 인간의 피부는 보호막으로서 경이적인 기능을 지니고 있다. 피부는 인체 내부로 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고 체온을 조절해 주며 해로운 박테리아가 인체에 침입하는 것을 막고 침입한 박테리아를 죽이는 구실을 한다. 피부에서는 털이 자라며 땀이 분비된다. 그리고 피부는 접촉에 민감하기 때문에 인간이 주변세상과 접촉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이것뿐만 아니다. 피부는 태양에서 나오는 자외선을 흡수해서 체내에 있는 화학물질을 비타민 D로 바꾸는데 사용한다. 비타민 D는 인체에서 칼슘을 알맞게 활용하는데 필요하다. 피부라는 이름으로 몸에 걸친 옷은 사람에 따라.. 2021. 9. 24.
의식이 해방되면 죽음 또한 축복이다 여러분들에게 생(生)과 사(死)가 있고, 그 생(生)과 사(死)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태어났지만 그 태어남의 의미가 무엇인지? 우리는 틀림없이 죽는다. 그런데 죽음은 어떠한 의미가 있는가? 그것이 정리가 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많다. 죽는 순간에 그런 것이 정리가 됐다면 늦는 것이다. 왜 스승을 만나고 깨닫고자 하는가? 바로 그런 생과 사의 번뇌와 두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깨닫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면 깨달음은 뭐냐? 깨달음은 그것은 지식으로 되는 게 아니다. 문제는 여러분이 태어났어도 태어남을 기억 못한다. 어떻게 태어났는지 모른다. 문제는 죽는데 또 죽음을 여러분들은 아직 체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모른다. 그게 한계다. 태어남도 기억 못하고 죽음도 아직 죽음을 만나지 않았.. 2021. 6. 29.
[시] 홍익 홍익은 아름다운 시이고, 겸손함이다. 홍익은 사랑이고 믿음이고 감사함. 홍익은 책임감이고 인내함이고 용서함. 홍익은 건강, 행복, 평화의 삶이다. 홍익은 계획, 설계, 기도, 창조이며, 무한한 자유를 위한 끝없는 도전이다. 해원상생 홍익인간 지구경영 인류평화. 자신을 사랑하고 주위 사람을 사랑하고 칭찬하고 격려하기 바랍니다. 많은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기 바랍니다. 그래서 홍익은 말이 아니라 행동과 만남으로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만나는 사람에게 감동을 전하려면 여러분의 가슴이 먼저 감동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가슴이 먼저 감동하면 절로 공명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의 감동이 그 사람의 가슴에 전달이 되면 그 사람에게 힐링이 일어나고 의식의 변화도 동시에 일어납니다. 살아있는 영혼의 감각이 리딩과 힐링과 통찰.. 2021. 6. 17.
[책] 오늘부터 수승화강 수승화강(水昇火降)! 수승(水昇)은 물의 기운이 올라가는 것이고, 화강(火降)은 불의 기운이 내려가는 것입니다. 보통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지 아래에서 위로 올라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살려면 물을 끌어 올려야만 꽃도 피고 열매도 맺게 됩니다. 죽은 나무는 물이 올라갈 수 없어요. 물이 올라가지 못하면 봄이 와도 그 나무는 꽃을 피울 수 없고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것은 어렵기도 하지만 아주 간단하기도 합니다. 신장에 있는 수(水)기운은 머리로 올라가고, 심장에 있는 화(火)기운은 아랫배 단전으로 오는 상태입니다. 수승화강이 되면 머리가 시원하고, 가슴은 편안하고, 아랫배는 따뜻한 상태가 됩니다. 입에는 단침이 고이고, 마음이 아주 편안하고, 매사에 의욕적이고.. 2021. 6. 16.
인간이 만물의 영장인 것은.. 인간을 만물의 영장(靈長)이라고 한다. 그것은 인간이 고귀한 영성을 지닌 존재이기 때문이다. 영성은 종교가 있고 없음과 무관하다. 종교가 있기 그 이전 본래부터 인간이 갖고 있는 속성이다. 하지만 문명이 극도로 발달하면서 영성의 의미가 차츰 변질되고 퇴색돼 이제는 영적인 존재로서 스스로를 자각하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 것 같다. 영(靈)은 사전적으로 기우제를 올리는 사람에서 파생해 주로 신령하다는 뜻으로 쓰인다. 이를 세 개의 입, 네 개의 눈썹 그리고 하늘과 땅을 연결하는 사람으로 달리 파자(破字)해서 보면 영(靈)이라는 글자 안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입(口)이 세 개인 것은 자신의 입만 생각하지 말라는 뜻이다. 생존을 위해 자신의 입이 중요한 것처럼 옆 사람의 입, 다른 많은 사.. 2021. 4. 9.
우리 몸의 7개의 차크라 1차크라: 모든 에너지의 근원 건강한 1차크라는 선명한 붉은 색을 띠며 따뜻한 느낌을 준다. 그러나 결함이 있을 때는 사그라드는 숯불처럼 미약한 빛을 띤다. 1차크라는 네 장의 잎을 가진 짙은 빨강빛 연꽃으로 상징된다. 1차크라는 인체가 땅의 에너지와 만나는 지점이다. 1차크라는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곳이지만 차크라가 무력해졌을 때는 몸 안의 기운이 빠져나가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삶에 대한 열정과 실천적인 힘의 뿌리이다. 1차크라가 건강한 사람은 삶에 대한 강한 의지와 힘, 활력이 넘친다. 이곳이 막혀있으면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육체활동을 피하고 아픈 사람처럼 보이고 외부공격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된다. 2차크라: 성과 창조의 에너지 2차크라는 여섯장의 잎을 가진 연한 빨강빛 연꽃으로 상징된다. 2차크라가.. 2021. 3. 25.
심장을 젊게 해주는 방법이 바로 배꼽에 있네요. www.youtube.com/embed/1mUB0-coDE0" YouTube www.youtube.com건강하기 위해 운동을 해야 하는데, 대부분 나이가 들수록 운동은 안 합니다.  그러면 혈관에 여러 가지 노폐물도 끼게 되고 심장도 근육이 노화가 되고 그래서 이 심장에 도움을 주어야 돼요.  심장을 젊게 해주는 방법이 바로 배꼽에 있습니다. 우리의 피 3분의 2가 모여 있습니다. 배꼽, 여기를 제2의 심장이라고도 합니다.....  [일지의 브레인명상] 2021. 3. 18.
[일지희망편지] 오염되지 않은 맑은 마음 식물에게도 귀가 있고 눈이 있고 감정이 있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자란 식물의 생장이 그렇지 않은 식물보다 더욱 왕성하다는 것은, 식물에게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고 거기에 반응할 수 있는 가슴이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더구나 최근에는 식물이 사람들의 감정까지도 읽어낸다는 사실이 밝혀져 인간중심의 사고방식에 경종을 울려주고 있습니다. 사랑과 평화의 기운을 내뿜으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의 주변에까지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작용하지만 시기나 질투, 증오의 기운을 내뿜으면 주변의 모든 살아 있는 것들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우리가 의도하든 그렇지 않든, 우리는 한시도 그칠 새 없이 기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맑고 밝고 따뜻한, 사랑과 평화.. 2021. 1. 14.
장생(長生)을 하기 위해서는 장생(長生)의 사례를 한번 살펴보자. 장생의 대표적인 예는 이미 작고하신 전 문교부 장관 민관식옹이다. 89세의 나이로 별세한 그 분은 2006년 작고하기 전날까지 테니스를 즐겼다. 매일 1시간 이상 걷고, 1주일에 두 번씩 테니스를 쳤다. 테니스는 격하고 운동량이 많은 운동인데, 젊은 사람도 그 분의 체력과 노련함을 당해 내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자신을 ‘오빠’라고 불러주면, 뇌에서 엔돌핀이 많이 나온다며 좋아했다. 세상을 떠날 때까지‘영원한 젊은 오빠’라는 별칭을 갖고 있었던 민관식옹은 자신의 수명과 건강수명이 일치하는 사례이다.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행복하게 오래 산 장생의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장생을 하려면 장생체질이 되어야 한다. 나이만큼 늙어서도 안 되고, 빨리 늙는 .. 2021. 1. 13.
장생(長生)이란 장생(長生)은 모든 인간이 바라는 소망이다.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3.3세라고 한다. 이제는 정말 기대수명 100세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점점 증가하여 고령화 사회가 일반적인 추세가 된 것을 감안하면, 장생의 소망은 외형상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에서 발표한 조사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평균수명에 비해 건강수명은 65~70세라고 한다. 건강수명이란 실제로 얼마나 오래 사는 것이 아닌, 언제까지 건강하게 살았는지에 대한 수명이다. 아래는 2008~2018년 평균 시대수명 추이이다. 이러한 수치는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는 기간이 짧고, 그 시간을 질병에 시달리거나, 병상에 누워서 보낸다는 의미다. 이 통계는 오래 산다는 것과 건강하게.. 2021. 1. 12.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From a distance, 멀리서 보면. 그 멀리서 본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그것은 깨달음의 문제라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 중 배고픈 사람이 있고, 외로운 사람도 있고, 사랑이 충만한 사람도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그것을 이 지구에서 본 게 아니라 먼데서 보면, 그것을 어떻게 보면 하나님의 시각, 근원적인 자리에서 보게 되면 굶주리지도 전쟁하지도 않고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지구상에 오게 되면 너무나 비참하고 불행한 일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From a distance라는 이야기는 ‘집착에서 벗어나서’ 라는 이야기다. 그 집착이 사람들을 성공으로 몰아내고 있고, 그래서 성공한 사람은 성공 때문에 기쁘고, 성공 못한 사람은 성공 때문에 슬프다... 2020. 12. 30.
알면서 행하지 않는 것이 두려움이다 우리가 지구도 모르면서 우주를 논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지구도 다 알지 못한다. 우리는 아직 사람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신기하다, 신비하다. 모르는 것을 계속 논하는 것보다 어리석은 것이 없다. 중요한 것은 자기가 알고 느끼는 것만큼 자기 것이다. 자기가 알고 느낀 만큼 행동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참 사람이다. 이 세상에 엉뚱한 사람이 많이 있다. 모르는 것을 자꾸 얘기하면서 없는 논쟁을 벌인다. 허망한 사람이다, 허황된 사람이다.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아는 것을 행하지 못할까 그것이 두렵지 모르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아는 것을 행하고, 행하는 가운데 모르는 것은 알게 되는 것이다. 모르는 것이 두려운 게 아니고 아는 것을 행하..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