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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장마 후 활짝 핀 내 새끼들

by 마린 요정 2020. 7. 15.

봉선화도 여러 색이 있네요.

옛날 어릴 적 봉숭아 물 들였던 추억이 방울방울 떠올라 올 해 한번 심어봤는데 생각보다 잘 자랍니다.

 

이건 바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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