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우량주식 종목 선정 10가지 조건<박민수>저
1. 당기 순 손실 확인
년도별로 당기순이익 보기
(실제로 기업이 번 돈<세금,영업이익등 비용 뺀 금액>)
:적자냐, 흑자냐 보는 것 3~5년 정도 기록 네이버, 다음 포털에서 찾아서 기록.
3년 내에 한번이라도 적자 낸 기업은 탈락
- 분기로는 1년 정도 보기
: 분기에 한 두번 적다면은 봐주는데, 년간으로 적자난 기업이면 탈락.
(특별한 호재가 없으면 굳이 안 사도 됨)
:당기 순손실만 피해도 50%는 성공 한것.
2. 시가총액 확인 하기
시가총액 구해야만 그 다음 단계 PER을 구할 수 있다.
PER은 나와 있는 것인데 과거의 실적 기준 PER은 큰 의미가 없다. 앞으로의 실적을 예측한 PER 예측이 중요.
-기사로 부터 체크. 올해 100억 벌었는데 내년에 300억 번다. 이런 실적 기사가 중요.
내년에 300억 버는 걸 기준으로 이 시가 총액과 이걸 비교를 하면 PER이 나옴.
PER은 시가총액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눈 것임. 시가총액만큼 투자 했을때 몇년간의 당기순이익으로 투자금 회수 할수 있는지 알수 있음.
ex)PER이 10년이면 투자금 회수에 10년이 걸린다. PER이 짧을 수록 자금 회수 기간이 짧다.
과거이 PER이 30배인데, 현재의 PER은 7배면 투자 대상이 될 수 있음.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해야 할 것은 주식관련 사채 유무를 체크.
(주식관련 사채=회사채인데 주식으로 바꿀수 있는 권리를 주는 회사채.
CB, BW가 있는 회사는 보통 안 산다. 걸러내자. 거래소 공식사이트에서 cb,bw가 있는지 확인 가능. 네이버도있음)
3. PER구하기 PER=시가총액/당기순이익
과거의 PER이 아닌 미래의 PER 구하라. 방법은 뉴스 기사에서 실적 개선에 대한 것을 체크.
실적 예측치를 대입해서 PER구하기
-과거 PER 30, 현재 7일때 14까지 버터볼까. 이렇게 된다면 시가 총액은 2배가 올라가고 주가도 2배 올라가야함.
*미래의 실적이 좋아진다는 뉴스 기사를 보고 판단하고 매매. 보수적으로 한다면 실적개선치 80, 90%로 잡으면 됨.
-우량 기업 잡는 방법임. 실적이 개선 되는 기업들을 골라 낼줄 알아야 함. 미래의 PER이 낮을때 사는것.
4. 재무비율에서 안정성 지표를 확인.
-부채비율, 당좌비율, 유보율 중에 부채비율 과 당좌비율을 꼭 체크 해야함.
-부채비율: 부채비율이 100%가 넘어가면 내가 가진 재산보다 빛이 더 많음. (자기 자본이랑 부채를 비교하는 것)
-부채비율 100% 까지는 Okay, 150%, 넘어가면 안삼
-당좌 비율: 현금성 자산을 얼마나 들고있는가? 100% 이하면 현금이 없는 기업임. 유동 자신과 유동부채를 비교할것.
-당좌 비율이 70%되면 안삼. 네이버에 3년치 정보 나옴. 유보율: 무상증자 관점에서 한번쯤 체크만해보면 됨. (필수 아님)
5. 뉴스와 공시 체크
3년치 뉴스를 훓어봄. 재무적으로 파악이 안되는 것을 뉴스와 공시를 판다. 안 좋은 뉴스가 있는지 발견하는 것이 중요. 안좋은 뉴스가 있는 회사는 탈락 Pass~, 호재 이슈가 있으면 okay (실적 개선, 자회사 상장, 회사가 M&A등등)
-CB,BW가 있는지 이 5단계에서 찾아서 2단계 시가총액에 더해줌.
6. 배당을 확인
-배당 주는 회사 치고 나쁜 회사 없음.
-고배당주냐 확인. 시가배당률 확인 (시가배당률=배당금/현재주가)
-시가배당률이 8%다 하면은 8%이자 받는 생각하면 됨.
-3년치 배당금 체크하고 늘어나는지 확인.
-시가 배당률 8% 이상인 회사를 찾는다.
네이버 포탈에 배당주 치면은 배당수익률 순으로 쭉 나옴, 그러면 고배당주 기업분석
-주식 초보자들은 고배당주를 50% 이상 담는것 추천. 실력이 늘면 줄일 방법으로.
7. 지분율 확인
-최대주주가 주식의 보유 비율이, 적은지 많은지 체크
-최대주주의 보유비율이 많으면 배당을 많이 함.
-최대주주의 보유 비율이 적으면 싸움남. 경영권 분쟁(요건 호재임)
-부실기업은 최대주주 보유 비율이 낮으면 망할수 있음.
-최대 주주 비율은 30~40%면 좋은데, 기업가치가 높은 회사는 낮은게 좋을수 있음.
8. 매출 채권 회전율과 재고자산
회전율을 점검(check)
-매출 채권 회전율은 외상값.
-외상값이 일정하게 3년정도 가고 있는지 확인. 외상값이 폭발적으로 늘면 허위 매출일 수도 있음.
-재고자산 회전율은 안팔린것.
-재고자산 회전율을 보고 변동성 파악, 갑자기 변동성이 확 늘어나면 안좋음. 변동성에 포커스를 둠.
-경쟁업체가 재고를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지 한번 체크해봐도 좋음
-매출채권 회전율과 재고자산 회전율에 이상이 있으면 안삼. 걸러내야함~
9. PBR Check.
-내가 가진 재산과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것.
-PBR=시가총액/자기자본 으로 주식이 얼마나 저 펑가 되어 있냐 판단.
-시가총액은 500억인데 내가 가진 재산을 1000억 임. 그럼 PBR이 0.5
-PBR보다는 PER 기준이더 중요함. PER 높은게 더 좋다.
-PBR 1배 이하 저 평가 2배 PBR은 높은 수준이지만 10배라고 해서 탈락시키는 것이 아니고 이왕이면 낮으면 좋다는 참고 수준
10. 내 생각(제일 중요함)
-9단계 까지 기준으느 기업이 매력적인지 판단.
-언제 매매를 해야할지, 얼마나 사야할지, 언제 분할매수를 해야할지 판단 필요.
*뉴스를 봐라 그 속에 정보들 우량주 고르기에 늦지 않았다.
-정보는 엄청나게 많다. 뉴스 이미 나온건데 봐서 뭐해?의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걸 봐도 기회는 많음.
-5월말에 지수변경을 하는데(코스피, 코스닥) 지수변경을 하는 뉴스가 한 달전부터 나옴.
-이번에는 어떤 종목이 갈것 같습니다. 어떤 종목이 빠질것 같습니다. 하는데 그 뉴스에서 정보를 얻어도 안 늦는다.
-그 뉴스가 딱 나오면서 ETF라든지 펀드 라든지 기관투자가들이 종목 변경을 하기 때문에 그 뉴스가 나오고 나도 안 늦으니 뉴스를 보고 종목을 선정하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처음 뉴스가 나올때 발빠르게 움직여서 종목을 사는것.
<출처 직장인 주식투자법-신사임당 유튜브 박민수 강의중>
(용어정리)
. CB(comvertible bond): 전환사채
. BW(bond with warrant): 신주인수권부사채
. PER(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PBR(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신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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