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키보드는 리얼포스입니다.
꿈의 키보드라고하죠. 그런데 이게 한 10년 넘게 쓰니
언제부터인가 내 키보드 자판 글자가 자꾸 지워지네요. 내 손가락이 뭔가 지우는 듯..하!
그래서 만들어봤지요.
다들 쓰는 스타일이 다르다 보니 걍 제가 선호하는 글자체로 만들어봤습니다.
우리 10년 더 가자...
'소소한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뇌와 교육의 미래가치 (0) | 2020.11.02 |
---|---|
넬라 판타지아 (0) | 2020.11.01 |
10월, 텃밭에 배추, 아욱, 쪽파 잘 자라네요. (0) | 2020.10.29 |
우량주식 선정 기준 (0) | 2020.10.12 |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2) | 2020.09.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