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퇴근하며 라디오에서 이 노래가 나왔어요.
이 노래 들으면서 세상 무서울 것 없던 철없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밤새 술잔을 기울였던 친구들과 나누며..
그때 그 시절 너무 그립네요.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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